반응형 책쓰는 사람들 모임1 '나도 내 책을 쓰고 싶다.'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준비하시는 분들의 모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주제가 다르더라도 책의 구성과 글쓰기나 자료수집 등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모임 가기 -> http://www.wisdo.me/3688 인터넷이 나오고 그 속도가 빨라지고 그러다가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다보니 책아니어도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두루 읽히고 오래 읽히는 것들은 결국에는 책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전해지고는 해요. 선생님은 책 속에 들어간 것은 이미 죽은 지식이다라고 하셨지만 그 화석에서도 스스로 깨우치기에는 어려운 자그마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에 여전히 소중합니다. 일기장이나 메모 혹은 블로그의 소소한 이야기는 누구나 얼마든지 쓸 수 있고 그것이 누구에게 읽히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것들이 .. 2013.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