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그린 그림을 화면에 옮겨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 보고싶은 욕심만 있었을 뿐, 낫 놓고도 'ㄱ'자를 못쓰니 답답하기만 했어요. 새해인사겸 언니더러 포토샵좀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바로 날짜부터 잡고 보는 언니랍니다. 그래서 시작된 포토샵맞춤과외랍니다.

나우언니의 도움으로 첫시간에는 각 도구의 기능과 특성, 사용방법이나 빈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어요. 예전에 책으로 한번 들여다 본 적이 있어서 용어나 화면은 그나마 눈에 익어서 다행이다 싶은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언니인만큼 '적당한'정도의 수치값이나 중요한 기능에 대한 엑기스위주의 학습이라 바로 써먹을 수 있었답니다.

 

어느정도 배우고 나면 결국에는 내가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거나 조금은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어야 하겠죠. 어서 빨리 내가 만드는 이벤트들의 포스터와 그림을 곁들인 동화책같은 것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것은 지금 블로그와 마찬가지지만 조금은 객관적이면서 전문적인 글을 쓸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여기에도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첫 숙제를 어서 해야겠습니다.

 

 

 

 

 

손그림 사진을 깔끔하게 채색하여 블로그 타이틀로 만들어 봤어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재미있어요!!! 저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hyojinnv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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