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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28

비로소! 신촌타프 시작하다[2] 비로소! 신촌타프 시작하다[2] - 브랜드 아이덴티티 , 개방과 자유의 'Open Cage' 신촌타프의 현황은 세련된 아지트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노고산동 주변과는 이질적일 정도로 장벽이 높다란 성곽같았습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것과 같이 비로소는 문화와 예술을 소통하고 거리낌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펼치는 공간을 지향하기로 하고 신촌타프의 이미지를 조금 더 밝고 친근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TAF를 신촌타프로 한글로 바꾸고 지역의 대표성을 갖추도록 신촌을 붙여부르기 시작했죠 공간의 컨셉잡기 커피와 간단한 주류를 판매하는 공간이지만 기본적으로 문화와 예술관련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내부는 군더더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Total Art Festival 이라는 이름의 '모든.. 2012. 10. 10.
[10월 비로소 문화기획] 비로소, 만화를 만나다 깊어가는 독서의 계절! 비로소는 만화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칸과 칸 사이에 스며든 만화는 웹을 통해서 혹은 영상으로도 변주하여 끊임없이 우리들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 비로소에서 만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답니다. 각 모임의 신청은 비로소 홈페이 http://biroso.co.kr 에서 가능합니다. 10월 기획 포스터 :: 프로그램 소개 이번 기획은 복합문화공간인 신초타프(찾아오시는 길)에서 진행합니다. 하나. 만화를 주제로 한 소소한 모임들 10월 9일(화) 7시반-9시반 우리에게 익숙한 TV만화 시리즈 주제곡을 우쿨렐레로 신나게 연주해보아요! - 15명/ 참가비 5000원 10월 13일(토) 2시-4시 최근 단행본으로 선보인 책모임 - 8명/.. 2012. 9. 29.
[위즈돔] 문화공간디렉터가 된 공대여자와 색다른 기획하기 [스케치]펌 http://www.wisdo.me/shop/board/view.php?&id=post&no=154 9월 17일 저녁 7시 30분, 신촌 문화공간 타프 TAF에서 자신만의 색다른 기획을 하는 위즈도밍이 있었습니다! 위즈도머님은 문화공간 타프의 대표님이신 장효진님이셨는데요. 문화공간 타프는 카페이면서 전시공간이고, 한쪽에는 극장까지 있는 너무너무 멋진 공간입니다! 문화공간 타프의 로고가 그려져 있는 카페의 한쪽 벽면인데요. 이 로고는 문화공간 타프를 의미하는 거라고 합니다. 새장은 '공간'을 의미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의미에서 새장의 문은 열어두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로고를 활용해서 캔버스백 등 많은 상품들도 만드실 예정이라네요~ 심플하면서도, 문화공간 타프를 너무 잘 나타내주는 로고인것 같아.. 2012. 9. 21.
<꿈꾸는 단팥빵>훈훈했던 소통의 자리 이라는 작은 강연회가 7월 25일 저녁 7시부터 역삼동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꿈꾸는단팥빵은 단팥빵의 포만감을 느끼면서 부담없이 발전적인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한 간담회랍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꿈꾸는 아프리카 도서관', 호련님의 '빨강토마토 자기계발센터', 따뜻한 카리스마님의'정철상의 커리어노트', '라이온북스' 그리고 티엔엠미디어가 함께하였습니다. 물론 자기 계발을 위하여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이 이 자리를 함께 빛내 주셨구요. 참가해주신 분들이 내어주신 금액들은 모두 '꿈아도'에 기부되었답니다. ^^ 강연회 준비모습이에요. 메인화면을 띄어보았구요. 라이온북스에서 기증해주신 좋은 책들과 미리 참가신청을 해주신 참석자들의 이름이 적힌 봉투의 모습입니다. 봉투 속에는 강연회 안내와 설문지.. 201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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