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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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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깡은 먹고자기 좋아하는 마음든든한 남자? 스토리텔링이나 디자인 주제로 캐릭터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문화콘텐츠기획을 하다보면 컨셉에 맞춘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지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이거나 이야기의 개성을 한눈에 드러내는 주인공으로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가치관이나 인물관계, 세계관 등에 적절치 매치가 되는 외모를 가졌다면 이야기에 몰입이 됩니다. 여러 상품들에도 이런 캐릭터가 소비자와의 친근감을 형성하고 상품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맥도날드와 KFC의 캐릭터가 각각 젊고 호리호리한 남자와 인자한 미소를 가진 할아버지이거나 미쉐린 타이어가 부푼타이어를 두른 사람 형태인 것은 해당 브랜드를 사람과 같이 대하도록 만듭니다. 이로서 브랜드와 관계형성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스낵 중에는 감자깡이 있습니다...
<디퍼런트> 차별화하려면 경쟁하지 마라! 이 책을 부지런히 읽도록 한 구절이 있습니다.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들려주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게 될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각기 다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혹은 강연을 찾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지면이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충실한 사례와 다양한 시선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아놓으면서도 겸손한 듯 자신의 아이디어를 브레인 스토밍하라는 저자의 말은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들렸습니다. 는 한 때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도 한 한국계 미국인인 문영미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 교수가 쓴 책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학생들을 통해서 영감을 얻고 그를 통해서 살벌하다고 이야기..
브랜드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브랜드는 나의 애인! 저는 앞서 브랜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생각은 기발한 생각은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왔고 저는 단지 그 중에서 가장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을 묶어 저의 브랜드 정의를 만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브랜드를 '사랑'이라했고, 어떤 사람은 브랜드를 '사람'이라고 했으니까요. 분명, 브랜드는 사람처럼 인격체로 대하게 만드는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을 보면 구두나 가방을 보고 '이 애는 너무 귀엽게 생겼어..'라든지, '저 애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타일이다' 등의 조금 닭살스러운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제니퍼 아커(1997, "Dimensions of Brand Person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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