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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차막히고 가는 휴양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 휴가를 계획하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면서 설레던 그 기쁨은 일상의 중요한 활력입니다. 가족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개인적으로는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휴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분야별로 120권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선정된 도서의 목록과 해설은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있습니다.
=> (http://www.nl.go.kr/nl/notice/notice_view.jsp?board_no=6955¬ice_type_code=1)
문학, 철학, 사회경제, 교육과 문화예술, 어린이 등에 이르는 다양한 도서목록을 보고 있으면 눈길이 가는 책들이 몇권씩 튀어나옵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책에 주목해보고 가족을 위해 추천해주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문학에서는 "고도의 권유", 철학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 예술문화의 "그림공부 인생공부"(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41324)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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