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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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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개응개] 연습3. 아기와 나 [응개응개] 연습3. 아기와 나 응개응개 그림책 프로젝트 연습 3번째 그림입니다. 이번에는 붓펜으로 테두리를 그리고 색연필로 채색하였습니다. 색연필은 색을 섞고 눌러 칠하는 방법으로 농담을 조절할 수 있더군요. 원래는 어두운 회색 티에 검은 바지를 입었지만 보라색과 푸른색으로 옷을 바꿔 입었습니다. 안경도 벗었어요. 우리 진주가 도드라져 보이는 귀한 사진을 옮겨 그리면서 아기 주변은 다소 진하고 어둡고 아기가 밝게 주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원래 아기를 찍는 사진이라 아기를 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저까지 같이 찍었습니다. 이번 스케치북을 색연필로 채우고 나면 조금 나중에는 수채화 물감으로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감이나 명암을 잘 이해해서 따뜻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비로소 그림책을 짓다 [5주 워크샵] 안내 비로소 그림책을 짓다 그림책을 만들어 봅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해줄 것 같은, 때로는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이미지로 자유롭게 담아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림책 만들기는 이야기를 짓고 그 이야기를 글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는 복합적인 창작과정입니다. 총 5주에 걸처 7번 만나게 되는 이번 강좌는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실제 자기만의 그림책을 완성해 나가는 실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과제제출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각자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는 입문 강좌인 만큼 오랜 기간에 걸치지 않고 채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해보았습니다. 과정이 끝날 즈음에는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