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은 하나의 작품입니다. 절제된 것은 복잡함을 진정시키는 것 같아요.

단순히 그림을 그리자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담긴 심상을 꺼내보고 그것을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 드러내 보는 것은 참 멋진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소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펜을 들어 동그라미 그리는 것도 부담 스러우셨던 분들도 차분하게 자신을 만나보시게 될 거에요.

 

 

 

[지난 드로잉레피시 리뷰 보기]

 

<드로잉 레시피>

: 4월 3일 수요일 저녁 7시반-9시

: 신촌타프

[마포구 노고산동 3312번치 지하1층, 신촌역5번 출구로 나오셔서 신촌동물병원 골목으로 150미터 가량 올라오시면 외편에 total art festival간판이 보이실겁니다.]

: 참여 및 등록 : 위즈돔을 통해서[신청하러 가기] , 2만5천원(재료포함)

 

 

 

 

드로잉 레시피

1. 드로잉이란?
2. 드로잉 연습
3. 드로잉 레시피 따라하기
4. 드로잉 감상 / 자유토론
5. 나만의 드로잉 레시피 만들기 / 소개


짧은 시간이지만 드로잉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 감상과 비평까지 할 수 있는 위즈돔입니다. 먼저 각자가 생각하는 드로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합니다.
이 워크샵의 목적은 드로잉을 어렵게 생각하던 사람도 자유롭고 쉽게 드로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사소한 것에서 다름의 미학을 발견하는 것에 있습니다.

 


드로잉 레시피는 말 그대로 드로잉 하는 법입니다.
작가가 그린 어떤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고 레시피만을 제공하여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레시피에 따라 그리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경험, 기호에 따라 같은 레시피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가 생산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는, 나와 다른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양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만나는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만의 드로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함께 드로잉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각자 자신만의 드로잉 레시피를 만드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서로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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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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