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대학로의 한 축제에서 문화관련 멘토로 초청되어 하게 될 강연의 제목입니다.

문화기획을 하게되면서 그동안 경험한 것과 관심있게 지켜본 것들에 대한 경험 공유차원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오랜 기간 일을 해 온 것도 아니고 보다 많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아주 많이 계시겠지만, 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 실천해본 사람으로서 힘들었던 부분이나 좋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스스로에게도 나름의 포부를 밝혀보거나 그간의 경험을 정리해볼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화공간을 운영하면서 안팍을 넘나들며 고민하고 신경쓰고 앞서거나 한발 물러서서 보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런저런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이 있었구요.

공간은 물리적이면서도 추상적인 것이어서 공간이 장소가 되게 하기 위해 오랜 노력과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마음이 통해서 사람이 들끓고 사람이 좋아야 물건이든 강좌든 팔리더군요.

모임은 공간의 성격에 따라 그 컨셉을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생겨난 좋은 공간들에 치환하여 새로운 모임으로 변신시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상상중의 일부에요.

 

비로소라는 회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실험적인 것들을 해 오면서 지켜본 플랫폼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살려 새로운 것을 만들고 경험을 더 증폭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한발 나서는 데 두려움보다 두근거림이 있음을 함께 자리할 대학생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같은 공간이라도 컨셉과 머무는 이들의 성격에 따라 전혀 다른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대학생 전시 '내;일'전

 

 

단국대 상영회 및 벼룩시장

 

한 포럼의 연말 파티

 

예술워크샵

 

떨리는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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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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