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들렀던 실내포장마차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유독 사람들이 붐비던 포장마차.

 

 

 

1. 인테리어
둥근 양철테이블 간격은 1미터 내외일 것.
- 테이블에서 식기와 젓가락 소리, 옆테이블 소리 적당히 들려서 소리가 왁자지껄.
옆테이블에서 주문하면 덩달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음.
 빨파노 원색의 과도한 크기의 해산물 사진이 눈에 잘 띄게 붙어있을 것.
2. 메뉴
대중적인 메뉴 한 두가지만 밀 것.(회전율이 좋아야 재료가 신선, 서비스품질이 높아짐.)
조리법이나 특제양념은 중요하지 않음.(재료가 나쁠 때 애쓰는 부분)
기본반찬 하나는 신경쓸 것 (그것 찾아 오는 사람도 있음 -콩나물무침, 소세지부침 등)
3. 직원
원칙을 지켜 과한 친절을 베풀지 않는 직원

손님들이 자신의 지인들과 관계와 추억을 쌓는데 방해하지 않는다.

4. 네이밍

유치한 이유에서 만들어진 이름이고 부르기도 유치하더라도 일단 결정된 것이라면 그 이름과 관련된 것들을 꾸준히 밀것.

 

'라이프 > 여행&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여행, 울진이 좋다!  (0) 2013.12.17
유니스의 정원  (1) 2013.10.20
잘되는 포장마차 특징  (0) 2013.09.28
혜화동 보리밥, 삼포보리밥  (0) 2013.08.29
혜화칼국수, 면발이 보들보들  (0) 2013.08.19
명동 고로케, 짧게 굵고 뜨끈하게  (0) 2013.08.15

WRITTEN BY
feelosophy
twitter @birosokr facebook @biroso email : chj0327@gmail.com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